오랜만입니다.

(어차피 알아 주는 사람 없겠지만.-_-;;)

어쨌든 본인의 엄청난? 일정 덕에 자주 들어오지는 못했는데..

업데이트가 잘 된것 같아요^.^

쿨랜드님두 살빼기 작전에 들어가셨다는걸 까먹었다가

여기오니까 생각났네요 ㅜ.ㅜ

그나저나 3kg을 빼셨다니..

부러워요!~

(너두 빼. ㅜ.ㅜ 요즘엔 사랑에 빠져있다는.. 초3이 까불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