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와서 복학준비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다보니 이제 조금 시간이 나서
킹오파2002를 즐겨보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97때부터 셀미님을 좋아했던지라(그 무식한 잡기리치와 H한
포즈까지 덧붙여서...) 여전히 셀미님은 저의 엔트리 넘버 1이지요...
하하하...커맨드잡기 있죠? 많이 쓰는 거 이름을 모르겠네... H♡한...
대사가 예술이더군요. '좋아하잖아요.이런 거~' 헉~ 예~ 저 좋아해요~~~
승리시 대사로 뭇남성의 뼈를 녹이고-_-; 아아... 피가 끓는 구나...
도발포즈도...헉...심장이...-_-;
아아...이제부터 셀미님 마스터에 들어갑니다. 오로치셀미도 쓸만하긴 한데...
음...뭔가가 빠진 거 같아서...2001에서 많이 썼던 채찍꼬마는 기술에
딜레이가 늘어서...영... 맘에 안들고...음...새로운 파티를 짜봐야겠군요...
그럼 즐겁게 게임들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