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새삼 느끼게 된 사실입니다.저는 이 기술은 그리 많이 사용하진 않습니다만 가끔씩 써주긴하죠.하지만 실패했을 당시엔 필살기가 들어오고도 남을 엄청난 딜레이가 있어서 사용할땐 최후의 보루지요.
이런 저에게 새로운 눈을 띄워준 사촌형에게 먼저 고맙다고 하고 싶네요.
이 기술은 물론 실패할때 무섭긴하지만상대방이 점프했을때 들어가면 엄청나죠,사촌형이 실험을 해보자하였습니다.제가 최번개를 해서 형의 하이데른 공격을 몽땅 막아내서 죽지않으면 만원을 준다하였습니다 저는 귀가 솔깃했구 당장 해보자 하였습니다.저는 최번개라 날라다니기만 해두 되겠지했지만 결과는 35초만에 패배.....
제가 못하는건 아닙니다.저희 동네에서 절 이긴 사람이 2명이니까요.그렇다고 제가 최번개를 전혀 안한것두 아닙니다.최번개로 3명ㅇ을 다 이긴적두 있으니깐요.하지만 너무나도 어이없게 하이데른한테 당했습니다.하이데른은 최번개의 날라다니는 점프도 무시하더군요.넥롤링 덕분에......
아무리 그래도 한두방은 막겠지했지만 다 맞았습니다.하이데른이 사파캐릭이라 하시는 분들은 넥롤링두 사파짓 아니냐구 하지만 제가 본건 신의 넥롤링이었습니다,하이데른의 넥롤링 자주자주 써주세요
해 보겠습니다. (상대가 최번개일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