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할것도 없는데..
축구를 했다;;
신나게 골넣으면골기퍼를 하였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고 어떤 고수가 2:1을 하자고 하였다..
우리들은 정말 그 개나리한테 비하면 나와 해바라기는 택도 없었다..
그래도 우리가 선취골은 넣었지만..
그다음에 바로 먹히고;;
어쨋든 시간히 흐르고 ?:?으로 우리가 졌다
해바라기랑 팀플이 잘 안됬다...
그러고선 학원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