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국...
1.기독교 인 들은 기도를 하고중얼중얼중얼...
2.크리스마스를 치루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독교인들..
3.선물?다 편지,케익 정도.
4.마구 신성한 축제인줄 알고 즐긴다.

이번엔 일본입니다~
1.종교에 상관없이 다 좋아한다.
2.크리스마스를 치루는 사람들중 종교가 없는사람은 99%
그중에 1%만 종교를 가지고 있다.
3선물은 마구 대박.아무거나 막 사준다.
4.종교상관없이 가족,친지끼리 서로 어울려서 보낸다.

한국과 일본의 종교차이는....
한국의 35%인구들은 다들 예수 그리스도를 밑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많다는 거죠.
반면 일본에서는 기독교는 온인구의 1%도 안됩니다...
1천만명도 안된다는 소리죠.
도데체 왜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이냐,하면...
각자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국의 원시신앙은
샤머니즘.(맞나요?)
즉 한가지 신만 있다고 밑는 겁니다.
그리니 기독교는 예수가 유일한 신이니,하며
가르치니 그 점에 이끌리는거죠.
그래서 기독교를 절실히 밑는 겁니다.
신은 유일하다고 밑기 때문에.
그러나 일본의 원시신앙은
애니미즘(맞나요?)
자연계의 모든 존재에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는 신앙입니다.
돌의영,나무의영,바람의 영 등...
각 자연마다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아도,800만 이나 되는 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신교적인 성격을 띠죠.
그러나 '신인 오직 한분 이시다'라는 말이 안통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별로 없는거죠.
전인구의 1%도 안돼는 기독교...
역시 일본에서는 애니미즘이란 성격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일본 신화에서뜨는
태양신 아마테라스
를 중심으로 하며 여러신은 받들고 있죠...
등등...
이렇습니다.
종교적인 성격이 달라지는 이유도 원시신앙이 달랐기 때문이죠.
크리스마스의 차이도 같습니다.
종교적인 성격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대충 비교해 봤습니다...
귀찮아서 안쓸러고;;(죽엇!시넷!)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