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이 있으니....
그건 자기 실력자랑을 못한다는것!
에뮬이 날고 뛰고 긴다 하더라도 오락실가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자신의 힘을 시험하고 만인에게 자신이 강하다는 등을 보이기 위한거
물론 격투게임 에뮬의 경우는 넷플로 자랑할수 있으나
별로 안알려질수도 있다는거
그러나 본격적으로 활성화 활동이 일고 있다 하니 얼마안가서
넷플로 노는 사람들이 있을듯..
그러나 오락실 고사양 슈팅 시뮬이나 체감게임은 데이터화 하기전에
그것에 대응하는 물건조차 없으니......
그러나 자기자랑을 하려고 오락실가는 자는 많지 않을꺼고
더군다나 500원에 1판과 100원은 보기 힘들며 200에 1판이 날뛰는게 기본
높은 난이도 보다 못한 조종기가 고장난 오락기 등의 악영향 요소 때문에
YWCA들은 이런 요소를 비한 안한다는게 문제이다
(내가 YWCA의 의견에 동감한 경우는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를 15세 이상
관람가로 바꾸라는 의견 뿐이었음 그리고 조종기가 고장난건 아무리 100원으로
깨는 게임이 있다라더라고 그 요소가 얼마나 게임오버를 빠르게 하냐하면
50%이상입니다)
긍정과 부정을 떠나서 갑자기 이상한 서론까지 몽땅 붙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