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호라는 선수인대 왜 기억에 남는가하면
그 선수가 시합중에 가끔 히나코를 골랐거든요
히나코는 초약체 캐릭중 1명인대... 더군나다 엔트리로....
라몬은 안고르더군요....(당연하지... 했다간 위험한대)
아마 자기 취향의 캐릭터라서 고른것 같군요....
그리고 만약 박수호 선수를 만나면 이런 질문 내고 싶어요
혹시 마호로매틱을 봤냐구요
그리고 KOF2001은 1차시즌이 가장 화려했네요
2~3차는... 너무나 질리도록 같은 캐릭만 골라 싫증이 났죠
흑... 1차시즌 왜 안봤을까....
그리고 KOF2003 제발 봄에 나오길... 왜냐하면....
여름은 너무 늦어! 특히 8월이면 실시간 경험은 4개월 밖에 안된단
말이다아아아아아~~~!!!!

후기:그리고 서면에 코나미가 제작한 실시간 체감 건슈팅 게임인
       워자이드라는 게임이 인컴 테스트중이네요 1판에 500원
       그 게임 방어 기능과 저격기능 무기 셀렉트 기능 잘 이용하면
       1코인도 가능해요
       (이렇게 말하는 본인은 하직 해보지도 않았음 플라넷 해리어라는
        슈팅 시뮬만 1코인으로 깼음 물론 1주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