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전 맨처음 용호의 권 부터 접하게 되었습니다
유치원때였죠 ;; 그 때는 아무것도 몰랐기에
패드돌리기(초보한테는 아주 좋은 방법일지도..)로 다 때웠죠
그리고 킹오브 94가 나오더군요
그때는 킹오브가 흥미가 없었기에 그냥 재쳐두고 비행기 게임이나
레이싱 게임을 주로 했었죠
그리고 초등학교 3~4학년 쯤에 95가 나왔었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아는 형한테 부탁해서 95의 기술과 여러가지 등등을
알아 내었죠
95의 젤 기억이 남는게 '우리집에 불났다!' 였는데
아주 인기가 좋았습죠 후후
그리고 얼마 않되어서 96이 나왔습니다
물론 96도 엄청나게 했었죠
필살기 무한도 나가고 특히 게닛츠의 필살기 참..
그때만 해도 멋있었다죠
97..이때가 아마 젤 재미있었네요
캐릭터간의 필살기 추가와 캐릭터 등등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할수 있죠
98..이때부터 스타크래프트가 멀리 퍼졌었죠
그래서 오락실과 인연을 끊고 피씨방에만
엄청 다녔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1이 되어서..
98~2001을 즐기고 있습니다
99는 플스로 집에 있고
2001은 가끔식 집에서 하는 편입니다
이제 2002도 나왔으니 또 오락실에 가서 많이 할 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