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킹오파2002 앞에서 땡그랑 한푼 넣고 k'9999로 승리를 앞두고 있을때 무진장 큰키의 아저씨가 와서 이었습니다. 그는 야마 아 까먹었다.. 그 야쿠자..
와 빌리칸,랄프 죤스를 골랐다.. 어쨌건 받아 줬는데.. 먼저 아쿠자였다.. 자신 만만하게 6발 총 쏘기를 쏠라고 할 찰나에..초필살기 48대 짜리를 갈기고 칼로 찌르고.. 폭탄박치기 쓴후 필살기 24대를 썼더군요..그 다음에 이름모를 기술을 막 쓰는데..정확히 101대가 됐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그다음은 제 필살기 멋쟁이 쿄였습니다. 리팔대식대사치로 간단히 끝냈지만 그 다음은 죽음을 위한 초대였습니다.. 빌.리.칸~연속기 막 쓰니까 20대 필살기 쓰니까 56대(?) 그때 땅하고 걸렸습니다. 빌리칸의 꼬마 전용 봉으로 장거리 치기 때문에 처참하게 100대에 졌습니다.. k 덕에 승리를 할 수 있었지만 어째 패배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