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헬스장 끊어서 헬스하고 있답니다^^
방학동안 개강할때까지 운동도할겸 저희과 여자애들한테 저 살더빠진것 보여주기위해서 운동중이랍니다..
주로 사이클,다리근력운동,역기들기를 하는데 역기들기는 진짜 무겁더군요..
저도 요즘 전문 트레이너한테 배우고 있는데 좀 땀도흘리고 씻고 집에가면 밥맛도 좋더군요..
지금 72kg입니다..(지금 키는180cm고요 작년신검에서 간이상으로 신검면제받은 저로써는 현재는 간치료도 하면서 운동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손목치료도 하면서 말이죠)
앞으로 바빠질것 같네요~
발자국 찍고갈께요~
ps:빌리버님 어제 휴가나오신걸보니 아는 저희동네친구도 다음달에 휴가나온다네요!
그때쯤에 술한잔 하기로 했으니 그때만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설레네요^^
입대전에도 만났는데 약속을 했어요..
나중에 같은 게임회사에 입사해서 전 게임 마케터로 그친구는 게임 프로그래머로 일하기로 약속한상태라,.,(입대전에 말이죠 그친구는 3년제고 전2년제입니다)
휴가때 만나면 술마시면서 여러가지 애기를 나눠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