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과 여학생 3명한테 싸인을 해주었습니다~

진짜 예쁜 여자애들이었는데 각자 꿈이 다르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제가 Present로 각자에게 제가 희망을 버리지말도록 싸인을 해서 전해주었답니다^^

그랬더니 여자애3명이 진짜 좋아하더군요ㅠㅠ

그러더니

"고마워 Edge야! 덕분에 희망이 생겼어! 고마워"

라고 하면서 웃어주더군요^^

전 무지 감동먹었었다지요..

그래가지고 요번에 DarkAngel이라는 애칭도 생겼답니다^^

뜻은 "어둠을 밝히는 빛의 천사"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지요^^

실은 옛날에 제가 온라인상에서 부길마로 활동했을때 킹오브2000길드를 본따서 한거지만 말이죠^^

어두운 밤을 빛으로 밝힌다라는 뜻이 있다고 보면되겠습니다&^^(즉 어두운 아케이드시장에 빛을밝힌다라는 사명도 갖고있었는데 사명을 이루지 못하고 해체했다는게 아쉽네요ㅠㅠ)

발자국 찍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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