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라 안치고 발목까지 내려서
비질이아니라 거의 삽질 수준으로 쓸고 왓어여 ㅠㅠㅠ
파자마 바람으로 나가서 쓸었는데
눈 내리고 있는데도 쓸었더니 땀이 삐질삐질 ㅡㅡ
부천도요 ㄷㄷ. 동생曰 " 뻥안치고 무릎까지 "
여긴 눈 하나도 안 옴여
서울은 거의 폭설에 가깝게 왔습니다..
부천도요 ㄷㄷ. 동생曰 " 뻥안치고 무릎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