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1
며칠전부터 중앙오락실에 02가 있다는 말을 듣고,
하루 용돈을 조금씩 모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목요일날 교통카드가 없어지는 바람에 계획이 틀어졌다.
하지만 필자가 누군가.후훗-_-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그냥 걸거가기로 했다(...)
2.D-Day
오늘은 토요일.
재수없게도 청소당번이 됐다.
그렇지만 02를 빨리 하고 싶은 마음에 재빨리 도망쳤다.
뒤따라 날아오는 목소리
"야!너!너 이 X새X!거기 안서!"
를 뒤로 하고 필자는 버스를 잡으러 갔다
버스를 잡아서 얼른 서구청으로 갔다.
버스에서 내린다음 중앙 오락실 근처로 갔을때
"핑!"
소리가 나는게 아닌가.
잠깐,
99,00은 카운터나 아머모드가 있다해봤자 저런 사운드가 날리가 없고,
98은 예전에 오락실주인이 치워갔고,
01은 모드자체가 없으니...
결론은...
02다!
필자는 순간 70Km/s의 속도로 오락실을 향해 달려갔다.-_-;;;
3.오오!이것이 02?
2층으로 뛰어올라가서 보니,내 예상대로 02는 있었다.
01도 남아있었다.
그러나 00은 오락실주인이 치워갔다(...)
불꽃튀는 혈전이 벌어지는 가운데,필자는 100원을 넣었다.
멋진 난입 화면.원츄!
캐릭터를 고르기 시작했다.
음..쿄는 약해졌다 하니 제끼고...
윕은 다운공격이 데저트밖에 없지만 주력캐릭터니 플레이고...
이오리는...플레이하자.
그리고 구땡이는 필수겠군.
4.첫번째 플레이...결과는?
일단 첫번째는 구땡이로 했다.
신기술인 '부서져랏!'...
이거 물건이군.
딜레이도 별로 없고 문제는 그후에 캔슬까지...
일단 필자의 간단한 승리...
그 이후로 어느 한 고등학생이 난입.
K',랄프,클라크라...
후에 이인간이 30승 넘게 타갔다는걸 필자는 말못한다...
어쨌든 필자가 키우기로 작정한 캐릭터는...
윕,구땡이,각성크리스...
으음...쿄와 이오리는 이탈인가...
디-데이는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