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심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순수하게 제가 만든 거지만, 딴데 비슷한게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저의 작품이니 짜증 내지 말고 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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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두를 먹으면 힘이 솟는 것 같다
- '얌 얌.. 켁! 목에 걸렸다..'
2.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갑자기 불을 뿜어댈 것 같다.
- '사람 살려!!!'
3. 태권도 사부님이 존경 스럽다
- '갱생!!!'
4. 웨이터를 무서워 한다
- '헉! 키, 킹!!!'
5. 검은 장갑을 끼면 손에서 불이 나갈 것 같다
- '... 안나가나?'
6. 부채를 선물로 받으면... 던져 버리고 싶다
- '불도 붙일까?'
7. 어떤 악기 상표를 보고 고민 한다. Angel 이래나...
- '엔절이 왜 여기에..'
8. 토네이도가 몰아치는 것을 보면 kof 96을 다시 깬다.
- '내가 게닛츠를 아직 안죽였나???'
9. 사람들이 코리아를 쓸때 'k'가 아닌 'c'로 쓰는 것을 슬퍼한다.
- ' k 가 좋은데...'
10. 뚱뚱한 남자 스모선수들을 보면 짜증이 난다
- '좀 안 뚱뚱한 스모선수 없나? 히나코 처럼..'
11. 푸른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외국사람이 날 집어 던질 것 같다
- '헉! 클락이다~~ 사람 살려~~'
12. 전기코드에 손을 넣으면 뇌광권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 '우갸갸갸! 하지만 강해지기 위해서 라면!'
13. 유도장에 가서 지진일으키는 법을 알려달라고 한다
- '다이몬 형님을 따르라~!~!'
14. 스케이트 타던 김동성 선수가 입김을 불면 얼음이 나올 것 같다
- '... 아니였대요...'
15. 콘서트 하던 가수가 싸이코 볼을 쏠것 같다
- '무서워서 콘서트를 못가겠네..'
16. 줄넘기를 가지고 옆사람을 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낀다
- '아야.. 오히려 얻어 맞았네..'
17. 팬클럽 아저씨는 건들고 싶지 않다
- '아이구.. 무서워'
18. 어린애들을 무시하지 않는다. 언제 초능력을 사용할 지 모르니..
- '안녕하십니까? 꼬마님..'
19. 머릿수건 쓴 사람들에게 가까이 가지 않는다
- '랄프다..'
20. 손톱을 기르면 강해질것 같다
- 너 당장 손톱깎아!!!!!!!(엄마의 초필살기..)
21. 태권도장에 여자애가 들어오면 진주목걸이를 사주고 싶다
- '꿈인가..'
22. 펜싱선수들을 보며 털모자를 연상해 낸다
- '크리피카!'
23. 빨간 모자를 쓴 아저씨가 땅을 치면 불안하다
- '테, 테리까지! 파워 웨인다!~!~'
24. 사람을 많이 때리면 기가 모여서 초필살기가 나갈 것 같다
- '음.. 몰매 맞습니다...'
25. 군관을 보면 불쾌하다. 그 군관이 애꾸눈이면 정도가 심하다
- '짜증나는 하이데른...'
26. 과학자들이 인조인간을 연구한다는 뉴스를 보고 이상해 한다
- '이미 나왔잖아?'
27. 선글라스를 던져서 그걸 맞은 사람을 패고 싶다
- '용돈이.. 부족하네..'
28. 할퀴는 사람들이 마음에 안든다
- '이오리에게 당한걸로 충분해!!'
29. 몸이 아주 안 좋을 때는... 진 초필살기가 나갈 것 같다
- '우.. 움직일 힘도 없다...'
30. 미친여자들의 무서움을 안다
- '미친남자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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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다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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