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까지 막고 찌질하게 굴어서 죄송합니다.
이것저것 생각 많이 해봤는데 결국 간교하게 애정 빙자하는 사람들 때문에 실망하기보다는 모자란 오셀롯을 까시던 밀어주시던 같이 남아서 PW 위해 힘쓰려는 분들을 보고 힘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진행은 그냥, 위키엔진 같은 과욕 안 부리기로 했습니다. 침체기가 이렇게나 길고 남아계신 분이 적은 상황에서 위키는 과욕이고, 회원수가 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기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공략/정보의 게시판을 신설해서 누구나 속편히 다루고 싶은 정보나 게임 공략, 리뷰를 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정기 넷플매치나 정팅도 조만간 신설할 계획입니다.
자...이제 아무나 병설리 ㄱㄱ싱 달려주세요.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