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거죠
구정입니다.
인구의 40%가 중국인인 이곳 프놈펜은 어제가 더 화려했었습니다.(중국설이 한국보다 하루 빠르죠.)
저야 시외곽쪽에 사는 사람이라(...)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시내 간간이 들어가보며 확인했지만
시내쪽에 아는 분 얘기를 들어보니 일주일 내내 폭죽 터뜨리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시내쪽은 집들도 명절분위기로 꾸미고 가게들도 다 해피 뉴 이어라고 써붙인 현수막들이 많더군요..
뭐 그럼 이만 줄이죠 아무튼 다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