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추석은 개뿔이고 그냥 토요일이면 하악하악이지만 그쪽은 추석이니 뭔가 활성화가 되야 할법도 한데....
역시 kof의 사양세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 역시도 kof에 완전히 발을 뗀 상태이니....
역시 신 운영진들의 9th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뭐 9th의 성공과 실패는 신 운영진의 역량이겠지만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신 운영진 모 씨가 운영하던 kofpg의 결말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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