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주. 이곳에도 완전히 적응해 버렸네요.
원래는 이곳 사진을 많이 올리려 그랬는데 삼갤 개먹튀 색히 아르방님이 다 지워서 집 사진 한장만 올립니다.

그리고 뭐 자추? 아니 내가 무슨 자추를 그리 많이 했다고 그러는겁니까
난 겨우 연령리스트에 자추 15개 밖에(?) 안했는데....
점점 주훈감독님 처럼 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