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그때가 온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오프라인에서의 좌절스러웠던 인생을

온라인에서는 못난 저를 모두 받아주었죠

감사했습니다.

저를 싫어하던 분도, 좋아했던 분도

항상 친구같았던 분도.

안녕입니다.

언젠가는 돌아올겁니다.

돌아올때는

그때는 YA트사커의 새로운 시대가 올겁니다

유로2008의 우승은 YA트사커의 것입니다.

건강하십시오

YA트사커의 지도자 스카웃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