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떠나면 중이 싫어서 절이 떠나는 격이 되요
안되요! 가지 말아요! 누드사진 왜 안올려주세요? 아, 누드 화보였구나
2006.08.18 15:08:08 (*.79.89.83)
『正心』
하악하악, 횽을 잊으면 안되
2006.08.18 17:29:49 (*.111.207.39)
SantaAnna
환자가 의사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어딨음? 아직 YA를 많이 퍼뜨리지 못했심. 가지마세요.
2006.08.18 20:19:47 (*.113.213.14)
시나브로
제가 스카웃님을 지금 까는거 아닌데요 --;
뒤에 또 장문으로 말이 나오겠지만
2006.08.18 20:43:21 (*.79.89.83)
『正心』
떠나는 사람 뒷자욱에 잘하셨네요 ^^
2006.08.18 21:43:39 (*.113.213.14)
시나브로
흐아 일단 쪽지로 발송했구요.. 그리고 스카웃님을 비하하려는게 아니라구 말했는데 누군가 또 비꼬았네요..단순히 원래 뜻을 오해의 소지 때문에 묻어가는건가..흠 일단 스카웃님한테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한발 물러난게 아니라 스카웃님을 비하하는게 아닌데 그렇게 해석하셨네요.
흠 오해의 소지를 남겨 스카웃님에게 죄송합니다 (__)
2006.08.20 12:21:50 (*.223.205.140)
김아무개씨
어이쿠 ㅠㅠ
2006.08.21 21:53:08 (*.50.50.241)
COLUS-VI
시나브로 / 잠시만 생각하면 제가 경솔하게 말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일단 님께 앞뒤 사정도 안가려보고 막말한것에 대해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상처가 될만한 리플들은 전부지웠습니다. 물론 책임에 대한 회피라고, 비겁하다 하실진 모르겠습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이것이 계속보고 서로간에 앙심의 골이 더 깊어지지 않게끔 하는 최선의 방법이라 여겨 그렇게 하였으니, 충분히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안되요! 가지 말아요! 누드사진 왜 안올려주세요? 아, 누드 화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