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bjh7564444?Redirect=Log&logNo=10006882638
이니셜D같은 아케이드성 레이싱 게임은 역시 몸에 맞지 않습니다.
사실 그렇다고 시뮬레이션 레이싱도 잘 못하지만요
하지만
스피드에 대한 저의 애정행각은 벌어질겁니다.
초등학교 입학전부터 길러온 동체시력하나와 근성가지고 레이싱에 도전할 겁니다.
저기 저위에 보이는 물품은 얼마후에 국내에 풀릴 물품.
스티어링 900도 지원과 클러치 페달까지.
드포포에는 없거든요 클러치가.
예상 가격은 35만원~40만원
질릅니다.
그와 더불어 컴퓨터의 세대 교체가 이루어집니다.
오랜만에 소비자에게 우롱차를 한아름 먹이는 AMD는 꺼지고, 인텔을 쓰게되겠네요. 그래픽 카드도 한번 ATI계열으로 질러볼까 고민고민
어쨌든 앞으로 하드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에 빠지기로 했습니다.
나스카 F1C9902 LFS 콜맥 RBR NFSF00언쉬 GPL GTR 토카3
제로의 영역으로!
...하지만 깨지는 돈은 올해안으로 맞추기도 어렵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