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als are medicines which our gracious and wise physician prescribes라는 말을 했던 박사니마 께서도 바라고 계시는것
요즘들어 점점더
'아 한 23세기에 태어났으면 좋을걸'
이라는 생각이 점점 깊어집니다.
(물론 그때 까지 인류가 존재한다는 전제조건하에)
올 초에 영국에서 우주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에대해 구체적 실루엣을 알아냈다고 하죠? 또 UCP와 VHL 어쩌구 담백질이 암세포를 키우고 옮기는거라고 밝혀졌다하고
그냥 나날이 보는 세계가 너무 빨리 발전해서 놀라울 뿐입니다.
웃기는건
수학은 발전이 저렇게 빠르지 못하다는거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