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지도 않았지만

또 시간 날렸다는 느낌을 받을만큼 재미없진 않았다.


이번엔 보드카페만 갔지만

다음엔 할수 있다면 (거의 없지만) 보드카페와 노래방을 둘다 가는쪽은 어떨

까 싶다.

그리고 이수는 역시.. 적응이 안된다.

오락실자체는 노량진이랑 다를것은 못느꼈다.


결론적으로 정말 학생은 돈없고 시간없어 서럽다.


P.S. 다음 정모때는 사회인(?)으로 올듯싶으니 돈을 좀 댈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