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오늘의 결론

1. 이수는 모든것이 두배(거리, 비용등)
2. 본인이 자폭을 각오하고 보드카페로 강행하였으나, 결국 자폭에 욕까지 덤으로 먹었다.
3. 다음부터 주최자후보에서 이로하는 제외한다.

뭐 그외에....

사스 천검 19연승도 있었지만 일단 넘어가고.


선언하나 합니다.


다음 정모 개최자-DKM

절대로 이번 주최자 이00씨같이 주최자의 개런티도 없이 적자나지는 않겠습니다.

이번에 노래방 못간만큼 다음번엔 노래방 비용 2시간 지불하겠습니다.


절대로 무개념 탑재 안하고 이수따윈 안가겠습니다.






하아. 내일부터 수능까지 논스톱행진인데 잘 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