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에 미쳐서 룰루비데에 머리를 감을 지경에 이르른 아미바입니다

방학이 시작됐는데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니 달마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백마를 타고 싶어서일까요

정모날이 다가오는데 몇주나 KOF를 하지 않은 손은 후더럭ㅇ러머ㅣ더

호로로로로 날아올라마 송(ho.wma란 말입니다. 요는)을 구간반복 시켜놓으니 뇌가 한숟갈 떠먹힌것마냥 산케합니다

오늘의 교훈 : 캐리어 가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