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에서 지금 5팀을 팀플레이(아랑팀,아웃로우팀같은 팀종류)로 무카이를 때려잡고 나머지도 스토리엔딩을 볼려고 노력중인데 제가 연속기같은 것을 안하고 그냥 기술로 하거든요?그래도 컴퓨터정돈 쉽게 때려잡고 기본기+필살기 정도의 연속기도 넣어줘서..
그런데 한국팀 엔딩 볼려고 하니 갑환빼곤 너무 힘들어요.....김갑환은 원래 딜레이도 적은 편이고 초필 속도도 빠르고 모으는 속도도 꽤 짧아서 괜찮고,장거한은 어차피 파워형이다보니 연속기 같은 건 적고..그래서 장거한 같은 경우는 가끔씩 모으기 써주고 자주 잡아주고 하면 될거 같은데,
전훈은 파워형이 아닌데다가 3개 필살빼고는 다 습호진같이 자세를 만든 후 공격이 가능해서 어려워요...자칫하다 무카이 리더필정돈 막기 못해서 쉽게 맞고....게다가 자세 잡은 후 잡기 기술도 없고 기껏해준다는게 장풍 반사밖에 없어서 굉장히 힘든데
전훈 연속기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기본기+필or초필 같은 거 말고요...그리고 전훈 혼자서 하는거요.체인지하거나 그런 거 안하고 혼자서하는 리필을 제외한 모든 연속기 좀 알려주세요...체인지연속기가 대다수면 그거라도 알려주시면...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