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중간고사를 일주일이나 치나...라고 생각중입니다.


어쨌든 내일도 멋지게 여러분의 염장을 불지르겠습니다.

-서울은 너무 각박하고,서술형은 너무 빡셌다.그래서 나는 컨닝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