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엘,언데드 안 가리고 랜덤,셀렉 안 가리고 잘 합니다.
저번에는 제 친구 놈의 친구의 형과(뭐 이리 복잡해 빠각)클랜 ix와
붙었습니다. (제 친구놈의 친구와, 제 친구 2명, 그리고 저)
그 형들은 우리가 잘하는 줄 알고 (언데드 : 바이퍼,악동,래퍼드,메두사)
였답니다..
저는 그 당시 향상된 신속의 장화를 썻지만.. 그 날 그 판 이후로
D조합,이속,마나+300을 쓴답니다.
어쨋든 그 조합으로 우리는 타워하나 못 부수고 안드로메다 은하를 넘어
우주 끝까지 갔습니다.
혼자 조금이라도 앞으로 가면 바이퍼 해개에 악동 궁극, 래퍼드 백스탭! 200!
이라는 빨간 숫자등등이 떠서 한여름의 아이스크림처럼 녹은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해야하는데 말이죠..
야자가 저를 놔주질 않네요 ㅠ_ㅜ.
P.S:요새 카오스에 초딩형들이 너무 많네요 욕을 해서 무서워서 카오스를
못해 먹겠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썼었는데.. 요즘은 쓰는사람이 그다지 없는거같아요
바이퍼 악동 메두사 래퍼드라면 정말 ㄷㄷㄷ 한 조합이네요 -_-
꼭 악동궁극만이 아니고 메두사 파멸시선 흡안 못하거나 그러기라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