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노는날오후,
나는 배가 고파서 밥을 사먹으러 성인용품점로 나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YA를 만났습니다.
YA가 말했습니다.
"내놓지 않으면 순결을 빼앗겠어 "
나는 고민끝에 YA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홋 그렇게 할게"
나는 순순히 YA에게 돈을 주려고 주머니을 뒤졌습니다.
그러나 주머니에는 666원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줘야되니까 그걸 꺼내서 주는척 하면서
나는 YA의 슴가을 가격했습니다.
YA : "우홋 멋진 충격!"
YA는 섹시하게 뻗어서 쓰러져 뒤졌고,
나는 아아 좋은 조임이다는 표정으로 다시 거리를 걸었습니다
끝
http://home.megapass.co.kr/~jes9077/pain.htm
역시 저는 멋진 남자였습니다.
YA는 돈을 빼앗는게 주목적이 아닌것 같습니다.
나는 배가 고파서 돈까스을 사먹으러 일식당로 나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김태희를 만났습니다.
김태희가 말했습니다.
"야 너 얼마있냐? "
나는 고민끝에 김태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알았어 알았어..."
나는 순순히 김태희에게 돈을 주려고 자켓 주머니을 뒤졌습니다.
그러나 주머니에는 100원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줘야되니까 그걸 꺼내서 주는척 하면서
나는 김태희의 두뇌을 가격했습니다.
김태희 : "아 짜증나..."
김태희는 한쪽 팔을 머리에 대고 눕기 쓰러져 뒤졌고,
나는 보송보송하다는 표정으로 다시 거리를 걸었습니다
끝
그냥... 제 폐인 스토리는 웃기지도 않고 재미없지도 않은 평범한 스토리네요...[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