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연두색이었는데
그 때는 '이 사이트 뭐야'하고 다시 안 들어왔었습니다. -_-
몇 년 후에 컴퓨터 학원에서 어떤 형이 이 사이트의 공략을 읽고 계시더군요
그때가 7th였던가.... 하여튼 그때부터 공략만 눈팅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에 8th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나서 콤보보드를 처음으로 봤는데
.........
GG
나름대로 엄청난 실력자라고 자부하던 저에게 절망감을 안겨준 첫 콤보가
이오리의 근접 C - 규화 - 스트 베니 - 팔치녀
이걸 보고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나서 그냥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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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 쓰긴 했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마무리는 그냥 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걞
전 5번째 테마 때 처음 들렀는데 한 눈에 반해서 =_=;; 그때는 눈팅만 하다가
6번째 테마 때 첫 글을 남기면서 본격적으로 활동했죠. 어찌나 좋았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