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그저께 입금한 뉴건달이 왔습니다
(그때가 학원 갔다와서 바로 였으니 아마 6시경)

그때 부터 저는 졸래 가조립을 시작 했습니다


저녁먹고 방에서 부터 화장실 빼고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았지요

그리고 핀판넬 조립 노가다를 끝내고 시계를 보니


어 뭐야 4시네

....

.......그때 기분이 참 난감하더군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었다는게 ㅜㅜ


또 아침에 일어나서 데칼 붙이고 졸래 구진 건담마커 붓펜으로 먹선 넣고 있는데 이거.. 왜이리 구질까요 ㄱ-

다행이도 수성이라서 잘 지워지긴 하더군요 ㅠㅠ



휴우.. 오늘안에는 완성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