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고 하나 받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공섭을 갔는데..

바로 방이 있더군요

바로 들어감..

일단 들어간 곳 방장 닉네임부터 '에미애비께 효도를하자'(맞나?)로 압박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스타뜨!!

첫 판 로밧(본인):엔젤(상대)

제가 예상 찔러 넣기로 얭얭각 몇 번 써주니까

나가더군요!!

결론 : 얭얭각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