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새해를 뜻깊게 맞이하면 되는거지...


뭘 그리 내가 잘났네 너가 잘났네 하십니까...


아, 하여튼 현 시각 5시 7분. -┏


잠이 안와서 이것 저것 뒤척였더니 결국엔 밤 새우는 꼴 되는군요. OTL


오늘 전 노량진 가서 좀 '학'실하게 일레븐좀 연마할 생각.


(제길, 이비에스 놓친거 후회된다 -┏)


어쨌든,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06년은 새롭고, 알찬 해가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