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진 하야테씨가 잠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신년인데...

새해 복도 많이 반사받을 겸에

각자의 각오가 무엇인지 듣고 싶군요.

저는 한문과 사회복지계열로 수시2학기와 수능의 대박을 빌고 있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