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렇게 늦게 글올린것에대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바보같은놈이였죠.. 쪽지나씹고..
그일이있고나서 어떤분 두분이 홈페이지에 테러를했지만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얼마나 잘못을 많이했는지 인정을했으니까요..
2년이 가까워질떄쯤와서 사과문을 올린것은 정말죄송합니다
특히 쿨랜드님 정말 죄송합니다 괜히 게시판 분위기를 어지럽혔네요
버디로 어떤분이 지금 쿨랜드님 이나 예전에 있던분들이 수능이끝나서 서서히 복귀하고 분위기 좋아지고있다는데
여러분들에게 다시한번 죄송하단말 올리고.. 몇주내로 다시 활동하고싶네요..
여러분들이 코멘트로 작성을 해주세요..
결과가 어찌되던 전 눈감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겠습니다
예전 글을 검색해보시면 님의 행동에 대해 많은 사람이 반감을 가지고 있었지요..
(신체 염장이나.. 성적 염장이나.. 집안 염장이나.. 그 외 기타등등)
지금도 저는 그때 그 게시물만 보면......
예전 글을 검색해보시면 님에 대한 코멘트가 달려있습니다.
꽤나 많은 분이 반감을 가지셨더군요.. 이제 고쳐나가시빌 부탁드립니다.
2005.12.15 23:29:34 (*.80.7.55)
[Wind]
한번 잃어버린 신뢰는 쉽게 되찾을수 없답니다.
2005.12.15 23:36:34 (*.99.168.139)
DamTank
이미 묻히고 있던 2년전 이야기를 다시 꺼내서 뭘 어쩌자고
앞으로가 중요하다
※ 본인은 화김
2005.12.16 01:44:07 (*.51.193.94)
COLUS-VI
그래도 지금이라도 뉘우치신다는것이 다행인겁니다.
일단 이럴때엔 자신의 지난글들을 주욱 검색하고 찾아보면서, 어찌 살았는지 보는것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저도 가끔가다 생각나면 그런짓 하지요, 일격일단, 0079, Neo일격, 일격, 일격F05, FormulaOp, 스에조 등등 주욱 검색해가면서 그렇게 자신의 미숙했던 날을 둘러보는겁니다.
뭐 저도 그렇습니다만 옛날글을 살펴보면 참 좋은짓 많이도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활동해보니까 그런거 이제 별로 기억해낼 사람도, 화낼사람도 드물더라고요..
지금부터 그 때의 몇배는 더 잘하신다면 그걸로 되는겁니다.
2005.12.16 16:33:56 (*.98.148.85)
『正心』
지금이 중요한 겁니다. 사람은 끝인상이 중요하니까요, 이런글을 올리시는것도 상당히 용기가 필요하셨을텐데.. 아무튼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레벨:0]](http://mse9000.digimoon.net/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죄송합니다![[레벨:1]](http://mse9000.digimoon.net/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포인트:225point (50%), 레벨:1/30"){kind=icon}
[Wind]
여튼 뉘우치신다니 씹는건 바보짓이지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활동하시길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