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부산 근처라 대충 아는 사람한테 들은바로는 그나마 가까운곳은 약 2군데.
허나 귀찮고 시간도 안나고 해서 일단 가보지는 않았지만..
또 동영상들 보니까 꽤나 익숙해지기 힘들것 같고..-_-
쿨라는 그나마 건재한듯 하니 가서 좀 털리고 와야할듯(응?)
뭐.. 멜티 카덴쟈가 부산에 들어왔다는 소식을 들었을땐 당장 달려갔었는데..
역시 너무 KOF를 안잡아서 그런가 오랜만에 플레이 해봐도 완전 개허접플레이고..orz
가볼까 말까 고민중이긴 합니다..
p.s 알려준 사람이 본인 낚은 거라면 면전에 레바테인을 꽃아줄거임(..)
03이 나올때도 봤는데.. 이제 KOF도 너무.. 많이 변화해서 이제 가기도 귀찮고..
참.. 예전 그땐 정말 KOF 생각만 났는데 이제 저한텐 많이 식었지요..
03 나올때만 해도 저 멀리 달려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