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회원가입한 Kiri라고 합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지만;;
예전에 king of라는 닉네임으로 약간 떠돌이생활을 했던 녀석입니다.
지금은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작곡이나 조금 건드려보고 있다가
좌절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킹오브를 한지 꽤 오래 되었네요;
그나마 저희 학교 앞 오락실에 2003이 있어서 가끔씩 하고는 있지만;;
어쨌든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고보니 곧 있으면 고3이잖아]
저도 현실상 고3이라..
지금 시험지가 망치를 좋아해서 한창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