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있는 사람들중 아무나 찾으시면 됩니다.


1. 쿨랜드

→ 거구의 소유자. (세간에선 장거한이라 불리운다고) 정모때까지 80kg 를 해보겠다고 결심을 하신 분. 뭐, 그래도 전체적인 외형은 변하지 않을거라 예상(웃음). 안경 착용. 현 KOFPW 주최자. 주캐가 신고라고 함.

2. 이로하

→ 덩치가 꽤 큼.(신장 183. 체중 93) 상커풀 + 안경의 조화. 노무현이라 불리고 있으니 찾으면 됨. 아마 정모 때에 이지투나 펌프를 존나게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충 이로하씨라고 생각하면 됨. 주캐는 라몬, 맥심. 그 외에 여러 캐릭터를 좀 웃기게 사용.(OTL?)

3. DKM

→ 오고 못오고의 여부는 불분명하나 역시 덩치 약간 있음. 안경 착용. 본인이 정모때 살펴본 결과 보통 가방을 메고 다녔음. 이 사람은 외형이 K.J.I 의 스펠을 가진 현 북한의 최고 권력자(?)하고 비슷하다고 함. 주캐는 각성 오로치팀.

4. 홍월

→ 역시 덩치 있음. 지지난 정모때는 누군가의 코스를 하고 왔다며 자랑을 했지만 다음 정모때 또 입고올런지는 불분명. 안경 착용. 찾기가 약간 힘든 스타일?(......) 자칭 월희의 시키(나나야인지 토노인지는 불분명)의 눈매를 갖고 있다고 함. 주캐는 잘 모르겠으나 빡돌면 개캐만 골라서 한다고 함(응?)

5. 쿠라타

→ DKM씨와 상황이 같음. 올지 못 올지 불분명. 만일 온다면 약간 키 작은 고등학생을 떠올리면 됨.(세간에선 '초딩'의 이미지라고도 불리움.) 주캐가 쿨라라고 함

6. 라마그라

→ 내년 정모의 주최자. 집에 있는 옷 짜맞춰서 일레븐의 오즈왈드 코스를 입고 갈거라는 소문. 검은 정장(완전히 검은색은 아님) + 갈색(or 검정)장갑 + 카드 + (선글라스 + 중절모) + 펜을 착용한 사람 찾으면 됨. (괄호는 못가져갈 수도 있음) 일레븐이라면 주캐가 오즈왈드. 타 게임이라면 주캐가 여러명이라 잡다한 캐릭터 고른다고 함(그중에서도 제일 쓰레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