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니(…)에서 스쿨 G 투어라는 희한한 이름으로 녹화 방송 하러 나오더군요

대략 내용물이 마지막에 학교 선생과 학생 2명이 세사람이 힘을 모아 백만파워를 내서 주최측이 준비한 팀과 프리스타일(...)로 배틀을 하는 것.

그 전에 30분이 지대 압박.

초반 10분은 게임과 전혀 상관이 없는 게스트 소개를 하질 않나...

보다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아, 전 프리스타일은 안하기 땜시 당연히 안나왔구요,

강당에서 잘(?!) 앉아 있었습니다.

카메라가 왔을 때 홍조를 띄었다는건 말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