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에이지 2를 합시다.

직접 하는것보다는 맵에딧을 즐기는 본인
염불보단 잿밥... -_-;

컨쿼러.그거 이차원에서 채널까지 만들어가면서 3:3 오지게 붙었던 기억이....

저도 컨컬 하긴합니다..

연습좀 해ㅠㅠㅠ

일본이 주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의외로 적성에 맞지 않음을 최근에야 깨달음.
보병 + 조총병 + 기병보다는 기병 + 궁사가 더 손에 익네. 롱보우맨 공성병기급이야 ㅠㅠㅠ

딱 한가지 무서운게 있다면 투석기랄까. 오나저가 다가오는 걸 보면 밥맛도 달아나

연습 ㅜㅜㅜㅜ

내친구놈도 에이지 열풍에 동참하니깐 같이해야지

초보에게 추천할만한 종족 몇가지.

브리튼 :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우수하고, 꿀릴 데가 별로 없으며,
금 심층 채광 업이 가능하고, 대장간의 모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팔라딘업은 못하더라도 슈발리에만으로도 기병은 웬만큼 쓸 수 있다.
궁사 사정거리가 성주시대, 제국시대에 +1씩 합쳐서 +2가 된다.
팀보너스로 아처리 레인지의 모든 작업의 비용이 25%감소하기 때문에 궁사 문명과 팀을 하면 좋다.
이외 양치기의 작업 효율 + 25%이므로 초반에 조금 유리.
캐논 갤리온이 없는 점을 제외하면 해군도 세다.

튜턴 : 몇 안되는 방어적 문명이라지만 공격만 밀어붙여도 좋다. 튜터닉 나이트(풀업시 20이 훌쩍 넘는 공격력, 10이 넘는 근거리 방어력으로 팔라딘조차 때려잡는 보병 ㄱ-)도 좋고, 마을 회관의 공격력 +2, 사정거리 +5(-_-) 모든 건물의 배치인원 x 2 , 배치시 치료력 x 2, 수도승의 치료범위 x 2(-_-), 머더 홀 업이 무료인 점도 빠질 수 없는 매력. 튜터닉 나이트의 대부대를 보면 공포 이외의 감정은 느끼기 힘들다. 돌이 많이 드니 신경써야 하지만, 농장의 비용이 -33%.
팔라딘도 생산할 수 있고 용광로 업도 가능한만큼 기병 보병의 파워만큼은 압도적이지만, 궁수는 기대 말것 (철석궁병, 팔보호대 업 불가능) 단 조총병을 생산할 수 있으니 그쪽을 기대하길.
해군 역시 드라이 덕과 조선공 업그레이드가 없어 별로 기대할 수 없지만 캐논 갤리온을 생산할 수 있다.
팀 보너스는 전향 저항력.

프랑크 : 기병으로 게릴라전을 할 생각이 있다면 추천.
기사 계열의 체력이 + 20에 팀 보너스로 기사의 시야가 + 2, 농장의 업그레이드가 무료, 성의 비용 -25%
자연스레 보병, 기사 중심이 되는 문명.
유니크인 도끼 투척병은 별 쓸모 없다. 조선공 업그레이드가 없으나 캐논 갤리온이 있다.
게릴라식으로 돌을 캐서 성을 마구 지어버리고 다가오는 공성병기는 기사로 부숴버리는 무식한 전법도 좋다.

언제든 감사 최대 참고하겠음 ㅋㅅㅋ

덧붙여 동양은 의외로 고수용.
컨커러라면 바다에서 조선을 이길 자는 없지만 ㄱ-

튜턴은 기사단의 원조가 된 사람들이다 보니까
너무 세게 나온거 같어 ㄱ-

아 그리고 컴전은 패턴이 뻔해서 재미없슴다.

한국 조금 어려운듯 하지만 역시 해상에선 최고 'ㅁ')b

으음.. 나도 에이지에 손을 대볼까나..

실전시는 gg-_-

홍월// 프랑크 유니크인 도끼 투척병은 주로 근접 보병 견제 및 원거리 지원용 프랑크는 보병 쪽이 병X니 GG

SantaAnna/도끼 투척병, 사거리도 짧고 체력도 낮고 공격력마저도 형편없는데요?
풀업해봤자 10을 조금 넘기는 정도의 공격력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