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테마 바뀌고 나서 만들어진 테마가 저 테마인데..
그때 1학년이시던 분이 이제 벌써 수능을 치루시고 졸업이 눈앞이니..
시간 정말 빠르군요..
으음.. 예전엔 저도 게시판 활동 보다는 공략 만 보고 가는 사람이였습니다..
근데 공략이 한달에 한번씩 올라오는걸 보니..
좀 이상해서 오만 메뉴를 눌러다 보니 게시판을 알았고..
거기서 활동을 하게 됐고..
크으.. 그리고.. 올해 2월 말에 이 권한을 맡을때 수업때 이 생각을 하니
왜이리 설레는지..
으으.. 이제 정팅도 다시 생기고..
개인적으로 끝말잇기 놀이가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벌칙 인장과 함께 [...]
그리고 방학때 V.E.A.U.P를 기대해보겠습니다!
물론 그게 될련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