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에 어떤 녀석이 나중에 도서 목록 신청하는거 적을 일 있으면..

공의경계 적어서 낼거라고 함.

또 딴거 뭐적을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뭐.. 애초에 이쪽 도서실엔 판타지 소설 같은것도 일부 있는 실정이라 잘하면 될지도(응?)

여튼.. 응원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