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랫만이네요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 모르시는 분들 관계없이
모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 시간에 어쩐 일이냐구요? 훗~
뭐 사실 별 일 아니지만... 아내가 아픕니다 (물론 꾀병)
완전 꾀병은 아니구요 체했답니다
당연히 회사엔 아내가 많이 아프다고 조퇴하고
둘이 오붓한 시간보내는 중이지요 ^ ^;
애기는 잘 크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딸 이름은 은지랍니다)
둘째도 가지고는 싶은데 여건이 좋지 않은 관계로... -_-;;
당분간 하나만 키워야할 듯...
여러분들 행복하세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