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지금 커다란 모순에 봉착해 있습니다.
제목을 일종의 선언으로 본다면 이글은 존재자체가 오류입니다.

차설.


첫번째 모순, 왜 선생님들께선 우리보고 벼락치기는 제발.. 이라시면서

벼락치기 수행평가를 내리시는 걸까요?

너무 판타지로 흘러가는건 안됀다는 말씀에, 시나리오를 쓰려던 저는 그만 좌

절하고 말았습니다만, 꼭 공상으로 갈필요도 없는게지요.


두번째 모순, 그런데도 여기서 댓글다는 저는 과연 누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