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척인(관계는 까먹었음) 로리 두명과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의 로리는 웬지 몰라도 절 피하더라구요(사진에서도 금방이라도 울어 제낄듯한 표정)



전 아무런 짓도 안했습니다


단지 팬X 색만 보았을 뿐.


참고로 저 진한 화장칠은 사진찍기 5분전에 애들이 미친듯이 하더라구요


사진찍자고 훈계를 해주니 지우지도 않고 나옴.


에에...여하튼 맨얼굴은 진짜 귀엽습니다 >ㅅ<)~♡


-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