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를 다시 만졌지만 옛날처럼 불타오르지가 않는군요.
할만한 게임 추천받습니다. 가급적이면 사서하지 않아도 되는 물건(고전도 포함)으로.

사서하는 물건도 되긴 합니다만 돈이 없어서(...)


하아. 요즘 같은 추세라면 아무래도 MGS 3가 최고로 재미있었던 게임으로 남을 듯 합니다.
스네이크병장, 제가 해봤던 게임 중 최고의 주인공이 될 것 같군요.
더빙을 해서 성우를 이정구씨로 해줘ㅠ_ㅠ

P.S. 오셀롯은 김승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