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비록 학기중에 학교를 다니게 되지만, 그래도 다시 제가 길드를 창설 하고 싶습니다.
비록 본인의 작은 헛된 욕심일지 모르나, 다시 한번 재건해서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길드가 무슨 저의 독단도 아니고, 제가 없더라도 제대로 활동이 되도록요.
물론 1주일에 한 두번쯤은 접속할 거구요.
그래서 말인데 어떨가 한번 여러분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이번엔 저번 처럼 무슨 말도 안되는 이유가 아니라, 진짜 실력자에 한해서 뽑을 생각입니다.
방학이 되서 다른 커뮤니티 분들과도 상당한 배틀을 했고(6개월 만이지만)
계속 느낀것은 아직 저는 우물안 개구리의 배꼽의 털이라는 겁니다.
추어도 농담 따먹기 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 진지한 댓글을 달아주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