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 크라수스

연령 - 16세로 추정

가족관계 - 당연히 모름

이성관계 - 애인 있(었)는듯

[중요]

(이제는 할수 없는) 그와의 넷플 기록

-1- 월검 넷플시 크루얼 옵션을 설정하는 부분에서
      옵션 설정이 수십번 연속해서 돌아가는
       '연사 설정' 특유의 옵션을 보여주었다. [연사 설정 가동중이라 예상]
[고]크라수스씨가 말하길
1. 연사설정 안켰어
2. 아 스파할때 켰어 (다른 게임에서의 연사설정은 전도되지 않는다는 논리로 격파)
3. 아 등달씨랑 연사설정 맞대응했어

이후 게임할땐 연사 설정 키지 않았다는 주장을 폈(었)으나

아카리 강캔이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고 정확한 타이밍으로 히트되는 것을

몸소 체험. 거짓 개 뻥 구라라고 판단.

-주장이 계속해서 변화하는 능동적인 처세술이나 아쉽게도 즐까-

-2- 게임 속도가 느린 경우 항시 다른 이의 농간으로 치부해
      자신이 공격받을때만 속도가 빨라진다는 금쪽같은 개소리를 주장
       항시 강캐를 셀렉트하나 속도가 느려지면 '네 캐릭이 더 쉽다' 라는
        논리로 자신의 실력을 어찌됐든 커버하려 노력(했음)
[고]크라수스씨가 말하길
1. 난무오의 들어갈때만 빨라진다. 농간이군 ㅋㅋ(난무오의 몇번이나 실패)
2. 이열화는 속도 느릴때 힘들다 --(제일 편한 캐릭터중 하나)

-3- 역시 게임 속도가 느릴때의 경우로 항시 자신의 실력을 인정 안하고
      명확한 패배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비웃으면서 말도 없이
       게임을 종료하는 습관으로 길들여져있음.
        
[고]크라수스씨가 말하길
1. 속도가 느려서 그렇다.(라고는 하나 이 쪽도 느린건 마찬가지)
2. 아씨 포포루에서 해보자고!x100(전의 포포루 대전시 스피드 카에데 vs 이열화인데도 불구하고 크라수스 전패한 기록을 가지고 있음)
3. 자꾸 지난 기록만 들춰내지말고 해보자고!(서버하나 찾아서 또 다시 완승)

결국 고인 크라수스가 실력을 인정해 졌다 라고 발언.
이겨도 갈렸다고 사기를 치면 어쩌나 라고 생각했으나
그건 너무 민망했는지 단번에 인정.

-4- 이후 XIRC 채팅방에서 사망설에 휩쓸림
      왜 자꾸 초딩짓만 하나? 라는 주제로 수세에 몰린 크라수스는
       갑자기 여동생으로 변해 '오빠가 죽었다' 라는 발언.
        
[그 건으로 또 다시 수세에 몰린 '크라수스 여동생'은
갑자기 자신의 발언에 스스로 태클을 걸어
'아씨 장난하지마'로 크라수스 행세를 하려 했으나
GhostMK씨의 조치로 옵자리는 세습이 불가능하다의 이유로
GS동에서 옵 자리 박탈, 킥밴 조치될뻔함.
PW동에서 킥밴당하는 것으로 일단락.]

필자의 생각으로는 고화질 AVI 동영상을 관람중
혈압에 문제가 있어 사망한것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추측.

그와 가까운 지인들의 이야기로는

'복상사'라는 풍문도 떠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