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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의 한마디

[ЯΥΟΜА]

http://mse9000.digimoon.net/xe/217868

2005.06.04 13:11:30 (*.189.206.82)

174

1 / 0

저번엔 때릴때 느끼지 말라더니

어제는 글쎄 지각한 애들 때릴때

담임 "느끼지 마라"

지각한 놈 "꺅"

담임 "느끼지 말라니까"

지각한 놈 " 꺅"

담임 "느끼지 말라니깐 글쎄 계속 느끼면 재갈 물리는 줄 알아

이건 교사의 입에서 나올 소리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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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13:12:04 (*.155.88.171)

紅月

이유가 어쨌건 애들 구타하는 선생은 최악.
아파서 얼굴이 일그러질 정도로 패놓고 느낀다니 가이스키네.

2005.06.04 13:12:37 (*.39.141.229)

트윈즈ㅡ☆

그 인간.. 설마 SM?

2005.06.04 14:06:22 (*.231.62.14)

[ЕνЕЯЕЗТ]

흠... 그래서 담임을 잘 만나야...

2005.06.04 19:38:56 (*.51.193.94)

Formula2K5

느낌의 극한을 만나려면, 하키채 정도는 되어야 함.. [학교체벌의 최고난이도]

2005.06.04 22:13:08 (*.231.62.35)

[ЕνЕЯЕЗТ]

골프채가 아니구요?

2005.06.06 10:46:34 (*.201.36.93)

트윈즈ㅡ☆

포뮬러// 우리 체육이 그걸로 때림.. 정말 아프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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