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말도 없이 부모님께서 사주시더군요.


음...보아하니 슬라이드같은데 아무래도 핸드폰을 근 14년간 안써본 저에겐 졸라 생소(까진 아니지만 그정도)한거라서 말이죠...-ㅁ-;;;


게다가, 말도 안해주시고 사주셔서 이거 어찌 처리할지 참 곤란합니다.


동생놈 줘버리자니 졸라 아깝고(그놈은 한다는게 게임밖에 없음 -_-;;)


어머니가 핸드폰을 못바꾸셨는데 서로 바꾸자니 돈이 아깝고(......),



여하튼, 참 고민입니다.


음...덤으로...


잘하면 본인의 간지사진이 버버버버벅 올라갈 수 있음


그리고...



정모 멤버들. 이번에 각오하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