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오늘 게시판에 예전의 글을 봤지요.
제가 가입했던때부터니까 벌써 2년전이군요..;
쿨랜드님의 공략만 기다렸었던 시절인데..
당시 여름방학땐 VEAUP도 시작됐었구요..
예전 저의 글을 보니 참 우습고.. 왠지 부끄럽네요
불과 시간은 2년이 지났지만요..
트래픽...카페 24... 방명록...
지금 생각하면 참...;
이제 몇개월만 지나면 다시.. 이 추억을 맞이 할수 있겠죠?